티스토리 뷰
인기 배우 지창욱이 계약만료로 인하여 FA 시장에 나왔다고 합니다.
지창욱의 전 소속사였던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인 2023년 3월 7일 전속계약이 만료되었음을 밝혔습니다. 지창욱 측의 관계자는 앞으로 지창욱이 잔류할지, 이적할지 여부에 대해서 아무것도 결정된것이 없다고 이야기했었는데요.
현재도 디즈니 + 에서 방영중인 최악의 악에서 박준모 역할을 하면서 활약중이구요. 현재 최악의 악 막바지 단계로 다음 드라마로는 JTBC 웰컴투 삼달리 출연을 결정했다고 합니다.
그리고 다른 소식으로는 디즈니 + 최악의악의 사나이 픽처스에서 제작하게 될 영화인 '리볼버' 출연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.